태서전기 서비스는 소비자에게 사용법을 모르면서 a/s를 보내냐는 식의 소비자를 무시하시네요.
추운 날씨에 난로가 고장나서 고생한 소비자의 기분은 전혀 모르시군요.
궁금한것에 대해 물어보면 논리가 안맞다는 말하면서 말하는 소비자 말을 끊어 버리시고...
기분이 너무나 나쁩니다.
이런식으로 40년 동안 난로에 대한 자부심을 얘기하시는게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A/S기사님 하시는 말씀 맞는 말씀만 하시기에 힘없는 소비자로서는 환불요청 못하고 물건 다시 받게 되었네요.
너무하시네요
상품문의 
댓글목록
작성자 알파카마트
작성일 2017-01-11 15:01:58
평점
먼저 저희가 기분나쁘게 해드린점 사과드리겠습니다.
저희 A/S센터에서는 추운날씨에 고객분들을 위해 최대한 빠른 서비스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객님께서 어떠한 내용으로 A/S를 맡기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보통 불량기름등에 의한 심지손상에 대해서는 무상서비스가 불가한 부분이 있고, 그러한 부분에서 기분이 상하시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저희가 A/S처리를 하는부분에 있어서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리며, 최선을 다하는 태서전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